[코로나19 국제뉴스] 미니 온실서 식사?…네덜란드 식당 거리 두기 아이디어
입력 2020.05.07 (06:39)
수정 2020.05.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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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봉쇄 조치 완화 속에서 네덜란드의 한 레스토랑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고자 이색적인 테이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리포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안면보호대를 쓰고 음식을 나르는 레스토랑 직원!
특이하게도 손님 테이블이 있는 곳은 건물 외부에 작은 온실처럼 생긴 유리 캡슐 안입니다.
코로나 19로 영업을 중단했던 이 레스토랑은 이달 말 재개장을 앞두고 1.5미터 이상 식당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 당국의 권고를 준수하고자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요.
레스토랑 측은 이 유리 캡슐 안에선 최대 3명까지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공식 재개장날 전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봉쇄 조치 완화 속에서 네덜란드의 한 레스토랑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고자 이색적인 테이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리포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안면보호대를 쓰고 음식을 나르는 레스토랑 직원!
특이하게도 손님 테이블이 있는 곳은 건물 외부에 작은 온실처럼 생긴 유리 캡슐 안입니다.
코로나 19로 영업을 중단했던 이 레스토랑은 이달 말 재개장을 앞두고 1.5미터 이상 식당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 당국의 권고를 준수하고자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요.
레스토랑 측은 이 유리 캡슐 안에선 최대 3명까지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공식 재개장날 전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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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국제뉴스] 미니 온실서 식사?…네덜란드 식당 거리 두기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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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06:40:24
- 수정2020-05-07 0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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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봉쇄 조치 완화 속에서 네덜란드의 한 레스토랑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고자 이색적인 테이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리포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안면보호대를 쓰고 음식을 나르는 레스토랑 직원!
특이하게도 손님 테이블이 있는 곳은 건물 외부에 작은 온실처럼 생긴 유리 캡슐 안입니다.
코로나 19로 영업을 중단했던 이 레스토랑은 이달 말 재개장을 앞두고 1.5미터 이상 식당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 당국의 권고를 준수하고자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요.
레스토랑 측은 이 유리 캡슐 안에선 최대 3명까지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공식 재개장날 전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구촌 코로나 19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봉쇄 조치 완화 속에서 네덜란드의 한 레스토랑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고자 이색적인 테이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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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안면보호대를 쓰고 음식을 나르는 레스토랑 직원!
특이하게도 손님 테이블이 있는 곳은 건물 외부에 작은 온실처럼 생긴 유리 캡슐 안입니다.
코로나 19로 영업을 중단했던 이 레스토랑은 이달 말 재개장을 앞두고 1.5미터 이상 식당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 당국의 권고를 준수하고자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요.
레스토랑 측은 이 유리 캡슐 안에선 최대 3명까지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공식 재개장날 전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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