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휴관 공공도서관 대출·반납 업무 재개
입력 2020.05.07 (07:37)
수정 2020.05.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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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초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울산지역 공공도서관들이 일부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주와 남부, 동부와 중부 도서관 등이 도서 대출과 반납 업무를 시작했으며 열람실 개방은 등교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그러나 학교 체육시설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외부인들에게 개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주와 남부, 동부와 중부 도서관 등이 도서 대출과 반납 업무를 시작했으며 열람실 개방은 등교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그러나 학교 체육시설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외부인들에게 개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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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휴관 공공도서관 대출·반납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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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07:37:10
- 수정2020-05-07 15:30:54
지난 3월 초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울산지역 공공도서관들이 일부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주와 남부, 동부와 중부 도서관 등이 도서 대출과 반납 업무를 시작했으며 열람실 개방은 등교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그러나 학교 체육시설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외부인들에게 개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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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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