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고압전신주 충돌 승용차에 불…3명 부상
입력 2020.05.07 (11:19)
수정 2020.05.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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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승용차가 고압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서 2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고압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붙었고,A씨 등 탑승자 3명은 대피했으나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라며,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서 2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고압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붙었고,A씨 등 탑승자 3명은 대피했으나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라며,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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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서 고압전신주 충돌 승용차에 불…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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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11:19:20
- 수정2020-05-07 13:06:20
강화도에서 승용차가 고압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서 2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고압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붙었고,A씨 등 탑승자 3명은 대피했으나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라며,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서 29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고압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붙었고,A씨 등 탑승자 3명은 대피했으나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니라며,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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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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