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장애인단체, 정신병원 환자 인권 조사 촉구
입력 2020.05.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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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합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간호사에 떠밀려 넘어진 50대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남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정신병원 내 인권유린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단체들은 오늘(7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권유린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인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단체들은 오늘(7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권유린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인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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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남 장애인단체, 정신병원 환자 인권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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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0:42:30
지난달 합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간호사에 떠밀려 넘어진 50대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남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정신병원 내 인권유린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단체들은 오늘(7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권유린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인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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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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