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네덜란드 식당에 등장한 ‘코로나 차단석’
입력 2020.05.07 (20:45)
수정 2020.05.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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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식당 풍경도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어느 식당인데요.
손님들이 유리 상자 안에 들어가 식사를 합니다. 마치 작은 온실을 보는 것 같죠.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요.
1.5미터 이상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지침도 지킬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합니다.
[윌렘 벨토벤/식당 창업자 : "'손님이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우리 직원도 안전하게 식사를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인 이하만 출입이 가능한데요.
시범 운영이 잘 되면 공식 재개장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어느 식당인데요.
손님들이 유리 상자 안에 들어가 식사를 합니다. 마치 작은 온실을 보는 것 같죠.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요.
1.5미터 이상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지침도 지킬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합니다.
[윌렘 벨토벤/식당 창업자 : "'손님이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우리 직원도 안전하게 식사를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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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운영이 잘 되면 공식 재개장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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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네덜란드 식당에 등장한 ‘코로나 차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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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0:45:49
- 수정2020-05-07 21:00:14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식당 풍경도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어느 식당인데요.
손님들이 유리 상자 안에 들어가 식사를 합니다. 마치 작은 온실을 보는 것 같죠.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요.
1.5미터 이상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지침도 지킬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합니다.
[윌렘 벨토벤/식당 창업자 : "'손님이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우리 직원도 안전하게 식사를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인 이하만 출입이 가능한데요.
시범 운영이 잘 되면 공식 재개장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어느 식당인데요.
손님들이 유리 상자 안에 들어가 식사를 합니다. 마치 작은 온실을 보는 것 같죠.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서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요.
1.5미터 이상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라는 방역지침도 지킬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합니다.
[윌렘 벨토벤/식당 창업자 : "'손님이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우리 직원도 안전하게 식사를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인 이하만 출입이 가능한데요.
시범 운영이 잘 되면 공식 재개장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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