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50대 아들이 거동을 못하는 70대 노모를 산에 생매장한 사건이 일어나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며느리의 신고로 사흘 만에 가까스로 구조된 노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판 '고려장'을 연상케 하는 이 사건은 내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 무거운 현실 속에 놓쳐버린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며느리의 신고로 사흘 만에 가까스로 구조된 노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판 '고려장'을 연상케 하는 이 사건은 내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 무거운 현실 속에 놓쳐버린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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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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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0:50:05
- 수정2020-05-07 21:00:14
중국에서, 50대 아들이 거동을 못하는 70대 노모를 산에 생매장한 사건이 일어나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며느리의 신고로 사흘 만에 가까스로 구조된 노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판 '고려장'을 연상케 하는 이 사건은 내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 무거운 현실 속에 놓쳐버린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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