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특구 시설 12일부터 재운영
입력 2020.05.07 (21:48)
수정 2020.05.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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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시설을 12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재개 시설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울산항, 장생포 웰리 키즈랜드, 고래 문화마을 등입니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단체 방문객 예약을 받지 않고 고래바다여행선 승선인원과 웰리키즈랜드 수용인원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운영 재개 시설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울산항, 장생포 웰리 키즈랜드, 고래 문화마을 등입니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단체 방문객 예약을 받지 않고 고래바다여행선 승선인원과 웰리키즈랜드 수용인원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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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래문화특구 시설 12일부터 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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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7 21:48:35
- 수정2020-05-08 15:20:08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시설을 12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재개 시설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울산항, 장생포 웰리 키즈랜드, 고래 문화마을 등입니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단체 방문객 예약을 받지 않고 고래바다여행선 승선인원과 웰리키즈랜드 수용인원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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