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5개 거점대학 혁신 연구실로 지정

입력 2020.05.07 (22:11) 수정 2020.05.07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5개 권역별 지역거점대학을 소재·부품·장비 혁신 연구실로 지정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도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경북권, 경남권 등 5개 권역별로 소재·부품·장비 지역거점대학을 선정해 지역기업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 혁신 LAB 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3년간 총 243억원이며 5개 혁신 LAB 별로 각 3개 내외의 과제를 수행합니다.

수도권은 반도체, 충청·강원권은 디스플레이, 호남·제주권은 전기·전자, 경북권은 자동차, 경남권은 기계·금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권역별 5개 거점대학 혁신 연구실로 지정
    • 입력 2020-05-07 22:11:43
    • 수정2020-05-07 22:14:01
    뉴스9(청주)
정부가 5개 권역별 지역거점대학을 소재·부품·장비 혁신 연구실로 지정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도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경북권, 경남권 등 5개 권역별로 소재·부품·장비 지역거점대학을 선정해 지역기업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소재·부품·장비 혁신 LAB 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3년간 총 243억원이며 5개 혁신 LAB 별로 각 3개 내외의 과제를 수행합니다. 수도권은 반도체, 충청·강원권은 디스플레이, 호남·제주권은 전기·전자, 경북권은 자동차, 경남권은 기계·금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