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코로나19 예방’ 간담회 개최
입력 2020.05.08 (07:53)
수정 2020.05.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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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간담회가 울산시와 울산경찰청,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진료 기관을 이용할 경우 출입국 통보 의무를 면제하고, 내국인과 동일하게 무료 검사와 치료, 공적 마스크 보급 등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진료 기관을 이용할 경우 출입국 통보 의무를 면제하고, 내국인과 동일하게 무료 검사와 치료, 공적 마스크 보급 등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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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체류자 코로나19 예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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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8 07:53:34
- 수정2020-05-08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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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간담회가 울산시와 울산경찰청,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진료 기관을 이용할 경우 출입국 통보 의무를 면제하고, 내국인과 동일하게 무료 검사와 치료, 공적 마스크 보급 등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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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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