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5·18 지방공휴일 동참해 달라”
입력 2020.05.08 (19:48)
수정 2020.05.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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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올해 처음으로 지방 공휴일로 지정된 5·18 40주년 기념일 휴무에 공공기관 등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발표한 담화문에서 "5·18 지방 공휴일은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5·18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며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휴업·휴무에 동참해줄 때 지방 공휴일 지정의 취지가 더욱 살아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발표한 담화문에서 "5·18 지방 공휴일은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5·18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며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휴업·휴무에 동참해줄 때 지방 공휴일 지정의 취지가 더욱 살아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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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 “5·18 지방공휴일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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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8 19:48:01
- 수정2020-05-08 19:48:03
![](/data/local/2020/5/8/1588934881455_nbroad.jpg)
이용섭 광주시장이 올해 처음으로 지방 공휴일로 지정된 5·18 40주년 기념일 휴무에 공공기관 등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발표한 담화문에서 "5·18 지방 공휴일은 일상의 업무를 잠시 멈추고 5·18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며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휴업·휴무에 동참해줄 때 지방 공휴일 지정의 취지가 더욱 살아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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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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