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호 골의 주인공? 이동국!
입력 2020.05.08 (21:49)
수정 2020.05.08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시즌 1호 골의 주인공은 프로축구 최고령 선수 이동국이었습니다. 이동국은 결승 헤딩 골로 전북의 승리를 이끌며 역사적인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후반 38분, 'K리그의 전설' 이동국이 개막 축포를 터트립니다.
이동국은 손준호의 코너킥이 올라오자 머리로 절묘하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 시즌 K리그 첫 골의 주인공이 된 42살의 공격수는 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225골까지 늘렸습니다.
이동국은 '코로나 19'로 생활 속 거리 두기 탓인지 동료들을 껴안는 대신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골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후반 38분, 'K리그의 전설' 이동국이 개막 축포를 터트립니다.
이동국은 손준호의 코너킥이 올라오자 머리로 절묘하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 시즌 K리그 첫 골의 주인공이 된 42살의 공격수는 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225골까지 늘렸습니다.
이동국은 '코로나 19'로 생활 속 거리 두기 탓인지 동료들을 껴안는 대신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골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리그 1호 골의 주인공? 이동국!
-
- 입력 2020-05-08 21:50:58
- 수정2020-05-08 21:52:21
올 시즌 1호 골의 주인공은 프로축구 최고령 선수 이동국이었습니다. 이동국은 결승 헤딩 골로 전북의 승리를 이끌며 역사적인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후반 38분, 'K리그의 전설' 이동국이 개막 축포를 터트립니다.
이동국은 손준호의 코너킥이 올라오자 머리로 절묘하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 시즌 K리그 첫 골의 주인공이 된 42살의 공격수는 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225골까지 늘렸습니다.
이동국은 '코로나 19'로 생활 속 거리 두기 탓인지 동료들을 껴안는 대신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골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후반 38분, 'K리그의 전설' 이동국이 개막 축포를 터트립니다.
이동국은 손준호의 코너킥이 올라오자 머리로 절묘하게 방향을 바꿨습니다.
올 시즌 K리그 첫 골의 주인공이 된 42살의 공격수는 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225골까지 늘렸습니다.
이동국은 '코로나 19'로 생활 속 거리 두기 탓인지 동료들을 껴안는 대신 헌신한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골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