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홍천서 산불 3건 잇따라 발생
입력 2020.05.08 (22:36)
수정 2020.05.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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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과 홍천에서 산불 3건이 잇달아 발생해 5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오늘(8일) 오후 4시 반쯤 횡성군 갑천면 대관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000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와 서면 마곡리에서도 산불이 나 각각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8일) 오후 4시 반쯤 횡성군 갑천면 대관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000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와 서면 마곡리에서도 산불이 나 각각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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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홍천서 산불 3건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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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8 22:36:43
- 수정2020-05-08 22:39:37
![](/data/local/2020/5/8/1588945002982_nbroad.jpg)
횡성과 홍천에서 산불 3건이 잇달아 발생해 5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오늘(8일) 오후 4시 반쯤 횡성군 갑천면 대관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000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쯤에는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와 서면 마곡리에서도 산불이 나 각각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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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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