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공장 화재…공장 5개동 소실
입력 2020.05.09 (06:10)
수정 2020.05.0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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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8일) 11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새벽 5시 현재 공장 다섯 개 동이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주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큰 불길은 불이 시작된 지 1시간 40여 분 만인 새벽 1시쯤 잡혔지만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이뤄져 잔불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새벽 5시 현재 공장 다섯 개 동이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주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큰 불길은 불이 시작된 지 1시간 40여 분 만인 새벽 1시쯤 잡혔지만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이뤄져 잔불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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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 공장 화재…공장 5개동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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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9 06:10:44
- 수정2020-05-09 06:13:47
어젯밤(8일) 11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새벽 5시 현재 공장 다섯 개 동이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주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큰 불길은 불이 시작된 지 1시간 40여 분 만인 새벽 1시쯤 잡혔지만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이뤄져 잔불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새벽 5시 현재 공장 다섯 개 동이 소실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주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큰 불길은 불이 시작된 지 1시간 40여 분 만인 새벽 1시쯤 잡혔지만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이뤄져 잔불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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