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확산 우려…신규 확진 다시 두 자릿수
입력 2020.05.11 (10:43)
수정 2020.05.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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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린성 수란시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11명 증가해 9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대로 늘었는데요.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에서도 36일 만에 처음으로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고, 중국 전역에서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 20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린성 수란시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11명 증가해 9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대로 늘었는데요.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에서도 36일 만에 처음으로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고, 중국 전역에서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 20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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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재확산 우려…신규 확진 다시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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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1 10:44:51
- 수정2020-05-11 11:10:11

중국에서는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린성 수란시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11명 증가해 9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대로 늘었는데요.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에서도 36일 만에 처음으로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고, 중국 전역에서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 20명이 추가됐습니다.
지린성 수란시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11명 증가해 9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대로 늘었는데요.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에서도 36일 만에 처음으로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고, 중국 전역에서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 20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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