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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11 (21:56) 수정 2020.05.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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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어린이날, 방역 당국이 어린이들 질문을 직접 받았죠.

친구 생일잔치 가고 싶고, 씽씽이 마음껏 타고 싶다는 귀여운 요구들 쏟아졌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학교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개학이 다시 미뤄졌습니다.

얼른 친구들 얼굴도 보고 싶고 마주 보고 같이 밥도 먹고 싶을 텐데요.

어른들 때문에 이렇게 돼서 미안합니다.

코로나19 kbs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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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11 21:57:16
    • 수정2020-05-11 21:59:34
    뉴스 9
[앵커]

얼마 전 어린이날, 방역 당국이 어린이들 질문을 직접 받았죠.

친구 생일잔치 가고 싶고, 씽씽이 마음껏 타고 싶다는 귀여운 요구들 쏟아졌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학교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개학이 다시 미뤄졌습니다.

얼른 친구들 얼굴도 보고 싶고 마주 보고 같이 밥도 먹고 싶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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