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트럭추돌사고로 1명 숨져
입력 2020.05.13 (05:03)
수정 2020.05.1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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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0시쯤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116 KM 전북 김제시 구간에서 40대 운전자가 모는 3.5 톤 트럭이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마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통사고로 서 있던 25톤 트럭을 3.5톤 트럭 운전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마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통사고로 서 있던 25톤 트럭을 3.5톤 트럭 운전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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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고속도로 트럭추돌사고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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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05:03:13
- 수정2020-05-13 05:13:27

오늘(13일) 새벽 0시쯤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116 KM 전북 김제시 구간에서 40대 운전자가 모는 3.5 톤 트럭이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마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통사고로 서 있던 25톤 트럭을 3.5톤 트럭 운전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마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통사고로 서 있던 25톤 트럭을 3.5톤 트럭 운전자가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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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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