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등교 개학 연기 급식 식자재 업체 대책 마련
입력 2020.05.13 (07:44)
수정 2020.05.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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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등교 개학이 1주일 추가 연기됨에 따라 학교에 급식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별로 이번주 등교에 대비해 발주한 식자재 가운데 납품을 미룰 수 있는 것은 1주일 순연하고 납품 일정 조정이 어려운 경우는 우선 납품받은 뒤 필요한 곳에 기부하도록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별로 이번주 등교에 대비해 발주한 식자재 가운데 납품을 미룰 수 있는 것은 1주일 순연하고 납품 일정 조정이 어려운 경우는 우선 납품받은 뒤 필요한 곳에 기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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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등교 개학 연기 급식 식자재 업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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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5-13 16:03:23

울산시교육청은 등교 개학이 1주일 추가 연기됨에 따라 학교에 급식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별로 이번주 등교에 대비해 발주한 식자재 가운데 납품을 미룰 수 있는 것은 1주일 순연하고 납품 일정 조정이 어려운 경우는 우선 납품받은 뒤 필요한 곳에 기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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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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