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 평가’ 일정 등 지침 제시

입력 2020.05.13 (08:57) 수정 2020.05.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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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이 연기되면서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평가' 일정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각각 5월과 7월 초에 치르던 중간·기말고사를 한 달 가량 미루고 고등학교 1·2학년의 중간고사는 과목 수를 일부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학교와 특성화고의 경우 수행평가 비중을 줄이고 정기 고사는 1학기 내에 1번만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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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학생 평가’ 일정 등 지침 제시
    • 입력 2020-05-13 08:57:08
    • 수정2020-05-13 08:57:11
    뉴스광장(청주)
등교수업이 연기되면서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평가' 일정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각각 5월과 7월 초에 치르던 중간·기말고사를 한 달 가량 미루고 고등학교 1·2학년의 중간고사는 과목 수를 일부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학교와 특성화고의 경우 수행평가 비중을 줄이고 정기 고사는 1학기 내에 1번만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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