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9일 남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7회 전라북도 도민체전이 취소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와 남원시 등은 이태원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에서 다수의 군중과 체육인이 모이는 체육 행사가 부적절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전라북도 체육회는 이르면 오늘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와 남원시 등은 이태원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에서 다수의 군중과 체육인이 모이는 체육 행사가 부적절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전라북도 체육회는 이르면 오늘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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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확산…제57회 전북 도민체전 취소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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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09:18:53

다음 달 19일 남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7회 전라북도 도민체전이 취소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와 남원시 등은 이태원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상황에서 다수의 군중과 체육인이 모이는 체육 행사가 부적절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전라북도 체육회는 이르면 오늘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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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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