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부딪혀…1명 숨져

입력 2020.05.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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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0시쯤 김제시 죽산면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116 킬로미터 구간에서 3.5 톤 화물차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 톤 화물차 운전사 마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통사고로 멈춰 있던 2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3.5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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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 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부딪혀…1명 숨져
    • 입력 2020-05-13 09:22:08
    뉴스광장(전주)
오늘(13일) 새벽 0시쯤 김제시 죽산면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116 킬로미터 구간에서 3.5 톤 화물차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 톤 화물차 운전사 마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통사고로 멈춰 있던 2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3.5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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