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거리 등 ‘예비 열린관광지’ 7곳 선정
입력 2020.05.13 (09:33)
수정 2020.05.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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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3개 시군의 관광지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예비 열린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릉은 커피거리와 경포해변, 연곡솔향기캠핑장, 속초는 속초해수욕장과 아바이마을, 횡성은 횡성호수길5구간, 유현문화관광지입니다.
예비 열린관광지에는 국비 등 35억 원이 투입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릉은 커피거리와 경포해변, 연곡솔향기캠핑장, 속초는 속초해수욕장과 아바이마을, 횡성은 횡성호수길5구간, 유현문화관광지입니다.
예비 열린관광지에는 국비 등 35억 원이 투입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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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커피거리 등 ‘예비 열린관광지’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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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09:33:53
- 수정2020-05-13 09:33:55

강원도 내 3개 시군의 관광지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예비 열린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릉은 커피거리와 경포해변, 연곡솔향기캠핑장, 속초는 속초해수욕장과 아바이마을, 횡성은 횡성호수길5구간, 유현문화관광지입니다.
예비 열린관광지에는 국비 등 35억 원이 투입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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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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