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지원 공모사업에 경북 3개 시, 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시, 군은 김천과 의성, 청도로 2억2천만원씩을 지원받아 양곡 창고 등 농촌 유휴시설을 개조해 창업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청도군은 옛 보건진료소를 게스트하우스와 마을 카페 등으로 활용하고, 의성군은 공유주방 등 외식창업 공간, 김천시는 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시, 군은 김천과 의성, 청도로 2억2천만원씩을 지원받아 양곡 창고 등 농촌 유휴시설을 개조해 창업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청도군은 옛 보건진료소를 게스트하우스와 마을 카페 등으로 활용하고, 의성군은 공유주방 등 외식창업 공간, 김천시는 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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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의성·청도, 유휴시설 활용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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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13:12:43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지원 공모사업에 경북 3개 시, 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시, 군은 김천과 의성, 청도로 2억2천만원씩을 지원받아 양곡 창고 등 농촌 유휴시설을 개조해 창업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청도군은 옛 보건진료소를 게스트하우스와 마을 카페 등으로 활용하고, 의성군은 공유주방 등 외식창업 공간, 김천시는 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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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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