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6백여 명, 광주은행 통해 재난지원금 신청
입력 2020.05.13 (13:23)
수정 2020.05.13 (1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은행을 통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4천 건을 넘었습니다.
광주은행 비자카드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신용.체크 카드 신청자가 모두 4천638명에 지원금은 34억 원에 이르고, 기부 건수는 128건, 약 5천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지원금 신청이 몰릴 것에 대비해 관련 서버를 증설했다면서 지원금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은행 비자카드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신용.체크 카드 신청자가 모두 4천638명에 지원금은 34억 원에 이르고, 기부 건수는 128건, 약 5천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지원금 신청이 몰릴 것에 대비해 관련 서버를 증설했다면서 지원금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천 6백여 명, 광주은행 통해 재난지원금 신청
-
- 입력 2020-05-13 13:23:12
- 수정2020-05-13 13:23:16

광주은행을 통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4천 건을 넘었습니다.
광주은행 비자카드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신용.체크 카드 신청자가 모두 4천638명에 지원금은 34억 원에 이르고, 기부 건수는 128건, 약 5천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지원금 신청이 몰릴 것에 대비해 관련 서버를 증설했다면서 지원금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