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골든하버 마리나’ 사업 시동…인천항만공사, 마리나 추진 용역 발주
입력 2020.05.13 (15:18)
수정 2020.05.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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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마리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골든하버`의 가치를 높이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천항 마리나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든하버 마리나` 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9공구의 42만9천㎡에 호텔과 쇼핑몰,컨벤션,콘도,리조트 등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수도권 2천500만 인구를 배후에 둔 `골든하버`에 마리나가 조성되면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 사업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마리나 운영 방안과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골든하버`의 가치를 높이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천항 마리나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든하버 마리나` 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9공구의 42만9천㎡에 호텔과 쇼핑몰,컨벤션,콘도,리조트 등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수도권 2천500만 인구를 배후에 둔 `골든하버`에 마리나가 조성되면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 사업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마리나 운영 방안과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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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15:18:33
- 수정2020-05-13 15:50:01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마리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골든하버`의 가치를 높이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천항 마리나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든하버 마리나` 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9공구의 42만9천㎡에 호텔과 쇼핑몰,컨벤션,콘도,리조트 등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수도권 2천500만 인구를 배후에 둔 `골든하버`에 마리나가 조성되면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 사업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마리나 운영 방안과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골든하버`의 가치를 높이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천항 마리나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든하버 마리나` 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9공구의 42만9천㎡에 호텔과 쇼핑몰,컨벤션,콘도,리조트 등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수도권 2천500만 인구를 배후에 둔 `골든하버`에 마리나가 조성되면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서 사업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마리나 운영 방안과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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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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