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제주 비자림로 공사 논란…“2+1차로 검토해봐야”
입력 2020.05.13 (19:46)
수정 2020.05.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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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도가 비자림로 공사 재개 입장을 밝히며 다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죠,
오늘 제주시 내에서는 비자림로 해법을 위한 시민 주최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교통 전문가인 한국교통연구원 한상진 박사가 참석해 2+1(투 플러스 일) 차로 도로라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비자림로 현장에서 한상진 박사를 만나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제주도가 비자림로 공사 재개 입장을 밝히며 다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죠,
오늘 제주시 내에서는 비자림로 해법을 위한 시민 주최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교통 전문가인 한국교통연구원 한상진 박사가 참석해 2+1(투 플러스 일) 차로 도로라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비자림로 현장에서 한상진 박사를 만나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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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인터뷰] 제주 비자림로 공사 논란…“2+1차로 검토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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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19:46:28
- 수정2020-05-13 19:51:03

[앵커]
제주도가 비자림로 공사 재개 입장을 밝히며 다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죠,
오늘 제주시 내에서는 비자림로 해법을 위한 시민 주최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교통 전문가인 한국교통연구원 한상진 박사가 참석해 2+1(투 플러스 일) 차로 도로라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비자림로 현장에서 한상진 박사를 만나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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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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