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두산 계열사 노조 “구조조정에 공동 대응”
입력 2020.05.13 (20:39)
수정 2020.05.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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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와 전·현 계열사 노조가 '구조조정 저지 투쟁 대책위'를 꾸리고 두산그룹의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두산중공업 노조 등은 오늘(1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와 확고한 고용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또, 그동안 두산그룹이 사업체 매각과 구조조정으로 위기를 넘겨 왔다며 두산중공업의 공기업화를 촉구했습니다.
두산중공업 노조 등은 오늘(1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와 확고한 고용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또, 그동안 두산그룹이 사업체 매각과 구조조정으로 위기를 넘겨 왔다며 두산중공업의 공기업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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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두산 계열사 노조 “구조조정에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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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20:39:23
- 수정2020-05-13 20:39:25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와 전·현 계열사 노조가 '구조조정 저지 투쟁 대책위'를 꾸리고 두산그룹의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두산중공업 노조 등은 오늘(1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와 확고한 고용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또, 그동안 두산그룹이 사업체 매각과 구조조정으로 위기를 넘겨 왔다며 두산중공업의 공기업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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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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