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코로나19 대응 추경 593억 원 편성
입력 2020.05.13 (21:44)
수정 2020.05.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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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593억 원 규모의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과 노인일자리 창출 등 사회복지 분야 132억 원, 국토.지역개발 79억 원, 교통. 물류분야 32억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군의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9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됩니다.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과 노인일자리 창출 등 사회복지 분야 132억 원, 국토.지역개발 79억 원, 교통. 물류분야 32억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군의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9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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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코로나19 대응 추경 593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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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5-14 15:54:04

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593억 원 규모의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과 노인일자리 창출 등 사회복지 분야 132억 원, 국토.지역개발 79억 원, 교통. 물류분야 32억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군의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9일 군의회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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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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