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80명, 이태원 방문…373명 음성
입력 2020.05.13 (22:11)
수정 2020.05.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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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나온 이태원 클럽과 일대를 방문한 광주와 전남지역 시·도민이 6백80여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13일) 오후 5시 기준 이태원 클럽과 일대를 방문한 사람이 광주 330명, 전남 350여 명으로 조사됐고 이 가운데 37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90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13일) 오후 5시 기준 이태원 클럽과 일대를 방문한 사람이 광주 330명, 전남 350여 명으로 조사됐고 이 가운데 37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90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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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680명, 이태원 방문…373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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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5-13 22:11:21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나온 이태원 클럽과 일대를 방문한 광주와 전남지역 시·도민이 6백80여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13일) 오후 5시 기준 이태원 클럽과 일대를 방문한 사람이 광주 330명, 전남 350여 명으로 조사됐고 이 가운데 37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90여 명에 대해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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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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