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38억 원 지원

입력 2020.05.13 (22:17) 수정 2020.05.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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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 유출을 막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에서 3년 이상 운영된 중소 제조기업 가운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20퍼센트 이상 감소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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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38억 원 지원
    • 입력 2020-05-13 22:17:10
    • 수정2020-05-13 22:17:13
    뉴스9(전주)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 유출을 막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에서 3년 이상 운영된 중소 제조기업 가운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20퍼센트 이상 감소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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