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도의회 등 의장 선출 방식 개선 촉구
입력 2020.05.13 (22:24)
수정 2020.05.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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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충청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에 의장 선출 방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별도의 후보자 등록 절차 없이 다수당의 밀실 합의를 전제로 하는 현재의 의장 선출 방식은 민주적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반기 의장 선출부터 후보자 등록과 사전 공개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의 규칙을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별도의 후보자 등록 절차 없이 다수당의 밀실 합의를 전제로 하는 현재의 의장 선출 방식은 민주적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반기 의장 선출부터 후보자 등록과 사전 공개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의 규칙을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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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연대, 도의회 등 의장 선출 방식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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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5-13 22:25:51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충청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에 의장 선출 방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별도의 후보자 등록 절차 없이 다수당의 밀실 합의를 전제로 하는 현재의 의장 선출 방식은 민주적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반기 의장 선출부터 후보자 등록과 사전 공개 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의 규칙을 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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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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