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안산책로에 대형바위 추락…산책로 폐쇄
입력 2020.05.13 (22:30)
수정 2020.05.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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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송도 해안산책로에 대형 바위가 떨어져 산책로가 폐쇄됐습니다.
부산 서구청은 지난 3일 오전 송도 해안산책로에 가로세로 1미터 크기의 바위가 떨어져 낙석 방지책과 철제 데크 일부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사고 직후 낙석을 치우고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산책로 전체 구간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한국지반연구소에 사고 원인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부산 서구청은 지난 3일 오전 송도 해안산책로에 가로세로 1미터 크기의 바위가 떨어져 낙석 방지책과 철제 데크 일부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사고 직후 낙석을 치우고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산책로 전체 구간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한국지반연구소에 사고 원인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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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해안산책로에 대형바위 추락…산책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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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송도 해안산책로에 대형 바위가 떨어져 산책로가 폐쇄됐습니다.
부산 서구청은 지난 3일 오전 송도 해안산책로에 가로세로 1미터 크기의 바위가 떨어져 낙석 방지책과 철제 데크 일부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사고 직후 낙석을 치우고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산책로 전체 구간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한국지반연구소에 사고 원인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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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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