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마을’ 운영
입력 2020.05.13 (22:30)
수정 2020.05.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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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귀농·귀촌 체험을 원하는 은퇴자 모집과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현재 전국 9개 지역에서 마을 13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에서는 처음으로 이반성면 정수문화마을에 조성됩니다.
또, 귀농·귀촌 체험을 원하는 은퇴자 모집과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현재 전국 9개 지역에서 마을 13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에서는 처음으로 이반성면 정수문화마을에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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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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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22:30:27
- 수정2020-05-13 22:30:29

진주시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귀농·귀촌 체험을 원하는 은퇴자 모집과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현재 전국 9개 지역에서 마을 13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에서는 처음으로 이반성면 정수문화마을에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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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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