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기념식, 옛 도청 앞 광장서 거행
입력 2020.05.13 (22:31)
수정 2020.05.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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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장소가 옛 전남도청이 있는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어젯(12일) 밤 이같은 내용을 광주시에 통보했습니다.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념식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어젯(12일) 밤 이같은 내용을 광주시에 통보했습니다.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념식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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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40주년 기념식, 옛 도청 앞 광장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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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22:31:06
- 수정2020-05-13 22:35:24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장소가 옛 전남도청이 있는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어젯(12일) 밤 이같은 내용을 광주시에 통보했습니다.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념식이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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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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