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 재개
입력 2020.05.13 (23:41)
수정 2020.05.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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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달부터 중단됐던 정선 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상설 공연이 이달 23일부터 아리랑센터에서 재개됩니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날짜 끝자리가 2와 7로 끝나는 정선5일장 날마다 선보이게 됩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장객 수를 좌석의 1/3 수준인 198명으로 제한하고, 인터넷을 통해 예매를 받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날짜 끝자리가 2와 7로 끝나는 정선5일장 날마다 선보이게 됩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장객 수를 좌석의 1/3 수준인 198명으로 제한하고, 인터넷을 통해 예매를 받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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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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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3 23:41:20
- 수정2020-05-13 23:50:59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달부터 중단됐던 정선 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상설 공연이 이달 23일부터 아리랑센터에서 재개됩니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날짜 끝자리가 2와 7로 끝나는 정선5일장 날마다 선보이게 됩니다.
정선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장객 수를 좌석의 1/3 수준인 198명으로 제한하고, 인터넷을 통해 예매를 받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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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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