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 개 제공”
입력 2020.05.14 (09:44)
수정 2020.05.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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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 개를 제공하는 대책을 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4일) 오전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고용충격 대응 방안을 예고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오늘과 다음 주 2차례에 걸친 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부족한 재원은 3차 추경안에 반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4일) 오전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고용충격 대응 방안을 예고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오늘과 다음 주 2차례에 걸친 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부족한 재원은 3차 추경안에 반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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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부문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 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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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09:45:35
- 수정2020-05-14 09:47:42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 개를 제공하는 대책을 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4일) 오전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고용충격 대응 방안을 예고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오늘과 다음 주 2차례에 걸친 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부족한 재원은 3차 추경안에 반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4일) 오전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고용충격 대응 방안을 예고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오늘과 다음 주 2차례에 걸친 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부족한 재원은 3차 추경안에 반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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