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도입 적극 검토 필요”

입력 2020.05.14 (18:07) 수정 2020.05.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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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비대면 원격의료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기본 입장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 사태는 비대면 의료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은 어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한시적으로 허용한 전화 상담 진료 17만 건을 자세히 분석하겠다"며 원격 의료 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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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의료 도입 적극 검토 필요”
    • 입력 2020-05-14 18:08:09
    • 수정2020-05-14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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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오늘 "비대면 원격의료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기본 입장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 사태는 비대면 의료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은 어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한시적으로 허용한 전화 상담 진료 17만 건을 자세히 분석하겠다"며 원격 의료 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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