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에 ‘이차전지 소재’ 양극재 공장 준공
입력 2020.05.14 (22:19)
수정 2020.05.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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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전지의 주요 소재를 만드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2단계 공장이 광양 율촌산단에 준공됐습니다.
금속을 섞어 만드는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소재로 이차전지 재료비의 40%를 차지하며 오늘 준공된 공장은 해마다 양극재 2만 4천 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습니다.
금속을 섞어 만드는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소재로 이차전지 재료비의 40%를 차지하며 오늘 준공된 공장은 해마다 양극재 2만 4천 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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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촌산단에 ‘이차전지 소재’ 양극재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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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22:19:06
- 수정2020-05-14 22:19:11
이차 전지의 주요 소재를 만드는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2단계 공장이 광양 율촌산단에 준공됐습니다.
금속을 섞어 만드는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소재로 이차전지 재료비의 40%를 차지하며 오늘 준공된 공장은 해마다 양극재 2만 4천 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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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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