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5곳 지정
입력 2020.05.14 (23:19)
수정 2020.05.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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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동해 한섬과 양양 수산, 강릉과 속초, 춘천 의암호 등 강원도 내 5곳을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내일 고시되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포함된 강원도 내 예정 구역 5곳에는 앞으로 지자체나 민간 투자 등을 통해 요트 같은 선박 계류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추진됩니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수요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마련됐고, 2천29년까지 추진되는 10년 단위 계획입니다.
내일 고시되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포함된 강원도 내 예정 구역 5곳에는 앞으로 지자체나 민간 투자 등을 통해 요트 같은 선박 계류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추진됩니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수요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마련됐고, 2천29년까지 추진되는 10년 단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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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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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4 23:19:58
- 수정2020-05-15 00:49:24
해양수산부는 동해 한섬과 양양 수산, 강릉과 속초, 춘천 의암호 등 강원도 내 5곳을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내일 고시되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포함된 강원도 내 예정 구역 5곳에는 앞으로 지자체나 민간 투자 등을 통해 요트 같은 선박 계류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추진됩니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수요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마련됐고, 2천29년까지 추진되는 10년 단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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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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