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달고 있는 이 작은 배지.
동그란 주먹밥과 떠오르는 태양을 표현한 겁니다.
광주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40년 전.
도시 전체가 봉쇄된 그 절망의 시간에도 광주 시민들은 주먹밥을 나눠 먹었습니다.
상처와 허기를 메워줬을 이 작은 주먹밥의 마음.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가야 할 민주주의의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광주에서 전해드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그란 주먹밥과 떠오르는 태양을 표현한 겁니다.
광주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40년 전.
도시 전체가 봉쇄된 그 절망의 시간에도 광주 시민들은 주먹밥을 나눠 먹었습니다.
상처와 허기를 메워줬을 이 작은 주먹밥의 마음.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가야 할 민주주의의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광주에서 전해드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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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8 21:59:00
- 수정2020-05-18 22:02:00
제가 달고 있는 이 작은 배지.
동그란 주먹밥과 떠오르는 태양을 표현한 겁니다.
광주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40년 전.
도시 전체가 봉쇄된 그 절망의 시간에도 광주 시민들은 주먹밥을 나눠 먹었습니다.
상처와 허기를 메워줬을 이 작은 주먹밥의 마음.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가야 할 민주주의의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광주에서 전해드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집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그란 주먹밥과 떠오르는 태양을 표현한 겁니다.
광주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4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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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허기를 메워줬을 이 작은 주먹밥의 마음.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가야 할 민주주의의 정신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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