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검사자 너무 적다…12곳 역량 못 미쳐”
입력 2020.05.19 (10:43)
수정 2020.05.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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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미국인의 코로나19 검사량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각 주 보건 당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검사를 받는 사람 수가 당국의 검사 역량에 크게 못 미치는 주가 적어도 12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 원인으로는 검사 과정에 대한 불신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각 주 보건 당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검사를 받는 사람 수가 당국의 검사 역량에 크게 못 미치는 주가 적어도 12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 원인으로는 검사 과정에 대한 불신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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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검사자 너무 적다…12곳 역량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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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9 10:44:09
- 수정2020-05-19 10:48:11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미국인의 코로나19 검사량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각 주 보건 당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검사를 받는 사람 수가 당국의 검사 역량에 크게 못 미치는 주가 적어도 12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 원인으로는 검사 과정에 대한 불신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각 주 보건 당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검사를 받는 사람 수가 당국의 검사 역량에 크게 못 미치는 주가 적어도 12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 원인으로는 검사 과정에 대한 불신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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