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검사자 너무 적다…12곳 역량 못 미쳐”

입력 2020.05.19 (10:43) 수정 2020.05.19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미국인의 코로나19 검사량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각 주 보건 당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검사를 받는 사람 수가 당국의 검사 역량에 크게 못 미치는 주가 적어도 12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 원인으로는 검사 과정에 대한 불신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검사자 너무 적다…12곳 역량 못 미쳐”
    • 입력 2020-05-19 10:44:09
    • 수정2020-05-19 10:48:11
    지구촌뉴스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미국인의 코로나19 검사량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각 주 보건 당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검사를 받는 사람 수가 당국의 검사 역량에 크게 못 미치는 주가 적어도 12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 원인으로는 검사 과정에 대한 불신과, 장비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