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 ‘코로나19 회복 기금’ 667조 원 조성 제안

입력 2020.05.19 (10:46) 수정 2020.05.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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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가 유럽 경제의 회복을 위해 유럽연합에서 약 667조 원의 공동 기금을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화상 회의로 공동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기금을 조성하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EU 회원국들을 위해 사용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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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프랑스, ‘코로나19 회복 기금’ 667조 원 조성 제안
    • 입력 2020-05-19 10:47:36
    • 수정2020-05-19 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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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가 유럽 경제의 회복을 위해 유럽연합에서 약 667조 원의 공동 기금을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화상 회의로 공동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기금을 조성하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EU 회원국들을 위해 사용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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