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사태 속 오늘 ‘양회’ 개막
입력 2020.05.21 (10:43)
수정 2020.05.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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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두 달 이상 미뤄졌던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 '양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열흘 이상이던 회의 기간은 일주일로 축소됐고, 수행 인원도 최소화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번 양회에서 경제적 피해와 회복 방안 등에 대해 어떤 의견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열흘 이상이던 회의 기간은 일주일로 축소됐고, 수행 인원도 최소화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번 양회에서 경제적 피해와 회복 방안 등에 대해 어떤 의견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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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코로나19 사태 속 오늘 ‘양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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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1 10:44:24
- 수정2020-05-21 10:48:56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 이상 미뤄졌던 중국의 연례 정치 행사 '양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열흘 이상이던 회의 기간은 일주일로 축소됐고, 수행 인원도 최소화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번 양회에서 경제적 피해와 회복 방안 등에 대해 어떤 의견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열흘 이상이던 회의 기간은 일주일로 축소됐고, 수행 인원도 최소화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번 양회에서 경제적 피해와 회복 방안 등에 대해 어떤 의견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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