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초등학교 1,500곳 ‘휴교 해제 거부’
입력 2020.05.21 (10:46)
수정 2020.05.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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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등교 재개를 추진하고 있는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1,500여 곳이 휴교 해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안전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등교를 하지 않겠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등교 일정을 따르지 않는 학교나 지역 당국을 제재하기보다는 협의를 거쳐 학교 안전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실한 안전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등교를 하지 않겠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등교 일정을 따르지 않는 학교나 지역 당국을 제재하기보다는 협의를 거쳐 학교 안전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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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초등학교 1,500곳 ‘휴교 해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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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1 10:47:58
- 수정2020-05-21 10:57:43

6월부터 등교 재개를 추진하고 있는 영국에서는 초등학교 1,500여 곳이 휴교 해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안전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등교를 하지 않겠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등교 일정을 따르지 않는 학교나 지역 당국을 제재하기보다는 협의를 거쳐 학교 안전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실한 안전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등교를 하지 않겠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정부는 등교 일정을 따르지 않는 학교나 지역 당국을 제재하기보다는 협의를 거쳐 학교 안전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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