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사촌인 10대 소녀 두 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한 남성이 체포됐는데 숨진 소녀들이 한 남성에게 키스 받는 영상이 SNS에 퍼져 가족의 명예가 더렵혀진 것이 살해동기였다고 합니다.
이른바 '명예살인'이라는 것입니다.
파키스탄에서만 해마다 1천여 명이 명예살인으로 희생되고 있다고 하는데 누군가를 죽임으로써 지키는 명예가 과연 우리가 아는 그 명예와 같은 것일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른바 '명예살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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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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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1 20:47:45
- 수정2020-05-21 20:59:18
파키스탄에서 사촌인 10대 소녀 두 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한 남성이 체포됐는데 숨진 소녀들이 한 남성에게 키스 받는 영상이 SNS에 퍼져 가족의 명예가 더렵혀진 것이 살해동기였다고 합니다.
이른바 '명예살인'이라는 것입니다.
파키스탄에서만 해마다 1천여 명이 명예살인으로 희생되고 있다고 하는데 누군가를 죽임으로써 지키는 명예가 과연 우리가 아는 그 명예와 같은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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