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정근우, 또 판정 논란
입력 2020.05.24 (21:32)
수정 2020.05.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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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또 석연찮은 심판 판정이 나왔습니다.
지난번 판정논란으로 2군으로 강등됐던 심판조에서 나온 일이라 논란이 예상되는 데요,
확인하시죠.
유강남의 높은 뜬공 3루 주자 정근우.
홈으로 달립니다.
몸을 날리는 정근우, 세이프! 어 근데 갑자기 이닝이 종료됐는데요? 외야수가 공을 잡기 전에 정근우가 뛰었다는 판정?
아 느린 그림으로 다시 보니, 조금 억울할만 하겠네요.
로하스가 잡고 뛴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보실까요?
류중일 감독도 항의하지만, 태그업 상황은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죠.
이번 심판진 2주 전 2군으로 강등됐던 심판조여서 논란은 계속될 것 같네요.
지난번 판정논란으로 2군으로 강등됐던 심판조에서 나온 일이라 논란이 예상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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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의 높은 뜬공 3루 주자 정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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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리는 정근우, 세이프! 어 근데 갑자기 이닝이 종료됐는데요? 외야수가 공을 잡기 전에 정근우가 뛰었다는 판정?
아 느린 그림으로 다시 보니, 조금 억울할만 하겠네요.
로하스가 잡고 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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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도 항의하지만, 태그업 상황은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죠.
이번 심판진 2주 전 2군으로 강등됐던 심판조여서 논란은 계속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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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 정근우, 또 판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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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4 21:35:00
- 수정2020-05-24 21:40:25
프로야구에서 또 석연찮은 심판 판정이 나왔습니다.
지난번 판정논란으로 2군으로 강등됐던 심판조에서 나온 일이라 논란이 예상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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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의 높은 뜬공 3루 주자 정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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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리는 정근우, 세이프! 어 근데 갑자기 이닝이 종료됐는데요? 외야수가 공을 잡기 전에 정근우가 뛰었다는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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