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27호골

입력 2020.05.24 (21:35) 수정 2020.05.24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가 리그 27호 골을 터트리며 선두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뮌헨과 프랑크푸르트의 경기.

후반 시작하자마자 헤딩골을 터트리는 이 사나이!

바로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 킹슬리 코망의 크로스를 뒤로 물러서면서 헤더 슛! 리그 27호골. 득점 단독 선두 굳게 지켜.

다섯 골을 터트리며 막강화력 과시 바이에른 뮌헨 5대 2 승리.

리그 6연승.

이번에는 묀헨글라트바흐 경기장으로, 경기장 좌석에 팬들의 얼굴이 빼곡히 들어차 눈길,

하지만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레버쿠젠이 승리.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신임 사령탑으로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남자 배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데요.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산틸리 감독은 2주 자가 격리 뒤 선수단과 만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역시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27호골
    • 입력 2020-05-24 21:38:59
    • 수정2020-05-24 21:41:30
    뉴스 9
독일 분데스리가의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가 리그 27호 골을 터트리며 선두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뮌헨과 프랑크푸르트의 경기.

후반 시작하자마자 헤딩골을 터트리는 이 사나이!

바로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 킹슬리 코망의 크로스를 뒤로 물러서면서 헤더 슛! 리그 27호골. 득점 단독 선두 굳게 지켜.

다섯 골을 터트리며 막강화력 과시 바이에른 뮌헨 5대 2 승리.

리그 6연승.

이번에는 묀헨글라트바흐 경기장으로, 경기장 좌석에 팬들의 얼굴이 빼곡히 들어차 눈길,

하지만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레버쿠젠이 승리.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신임 사령탑으로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남자 배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데요.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산틸리 감독은 2주 자가 격리 뒤 선수단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