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심심해서…” 직접 땅 파 수영장 만든 형제
입력 2020.05.25 (20:43)
수정 2020.05.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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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시기에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던 10대 형제가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에 사는 19살 애덤과 15살 에드워드 형제인데요,
집 뒷마당에 수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답니다.
중장비 없이 오로지 삽으로 직접 땅을 파, 너비 4m, 깊이 2m의 수영장을 만드는 계획인데, 과연 계획대로 될까요?
두 사람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주일 동안 쉬지 않고 삽질, 또 삽질을 이어갔고, 그 결과 마당 한쪽에 수영장 터가 완성됐습니다!
여기에 빗물을 채워서 수영을 할 계획이라는데, 물만 채워진다면 여느 워터파크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영국에 사는 19살 애덤과 15살 에드워드 형제인데요,
집 뒷마당에 수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답니다.
중장비 없이 오로지 삽으로 직접 땅을 파, 너비 4m, 깊이 2m의 수영장을 만드는 계획인데, 과연 계획대로 될까요?
두 사람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주일 동안 쉬지 않고 삽질, 또 삽질을 이어갔고, 그 결과 마당 한쪽에 수영장 터가 완성됐습니다!
여기에 빗물을 채워서 수영을 할 계획이라는데, 물만 채워진다면 여느 워터파크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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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심심해서…” 직접 땅 파 수영장 만든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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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5 20:45:16
- 수정2020-05-25 20:49:10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시기에 "집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던 10대 형제가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에 사는 19살 애덤과 15살 에드워드 형제인데요,
집 뒷마당에 수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답니다.
중장비 없이 오로지 삽으로 직접 땅을 파, 너비 4m, 깊이 2m의 수영장을 만드는 계획인데, 과연 계획대로 될까요?
두 사람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주일 동안 쉬지 않고 삽질, 또 삽질을 이어갔고, 그 결과 마당 한쪽에 수영장 터가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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