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의연 회계 담당자 참고인 소환 조사
입력 2020.05.26 (19:34)
수정 2020.05.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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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의 부실 회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의연의 회계 담당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오후 회계 담당자 A 씨를 소환해 면담 조사했습니다.
검찰이 정의기억연대의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5일 윤미향 정의연 전 이사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하고, 닷새만인 지난 20일과 21일 정의연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오후 회계 담당자 A 씨를 소환해 면담 조사했습니다.
검찰이 정의기억연대의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5일 윤미향 정의연 전 이사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하고, 닷새만인 지난 20일과 21일 정의연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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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정의연 회계 담당자 참고인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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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19:35:19
- 수정2020-05-26 19:56:59
정의기억연대의 부실 회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의연의 회계 담당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오후 회계 담당자 A 씨를 소환해 면담 조사했습니다.
검찰이 정의기억연대의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5일 윤미향 정의연 전 이사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하고, 닷새만인 지난 20일과 21일 정의연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정의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오늘 오후 회계 담당자 A 씨를 소환해 면담 조사했습니다.
검찰이 정의기억연대의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5일 윤미향 정의연 전 이사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하고, 닷새만인 지난 20일과 21일 정의연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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