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시리아 어린이, 내전의 공포 잊고 함박웃음
입력 2020.05.26 (20:46)
수정 2020.05.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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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공포에 질린 아이들 울음소리만 가득했던 이곳에서 오랜만에 웃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임시 놀이공원이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직접 돌리는 수동 관람차와 회전그네를 타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규모도 작은 놀이기구지만 전쟁과 코로나19에 억눌려 온 어린이들에겐 정말 멋진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공포에 질린 아이들 울음소리만 가득했던 이곳에서 오랜만에 웃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임시 놀이공원이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직접 돌리는 수동 관람차와 회전그네를 타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규모도 작은 놀이기구지만 전쟁과 코로나19에 억눌려 온 어린이들에겐 정말 멋진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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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시리아 어린이, 내전의 공포 잊고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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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6 20:46:46
- 수정2020-05-26 20:59:27
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공포에 질린 아이들 울음소리만 가득했던 이곳에서 오랜만에 웃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임시 놀이공원이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직접 돌리는 수동 관람차와 회전그네를 타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규모도 작은 놀이기구지만 전쟁과 코로나19에 억눌려 온 어린이들에겐 정말 멋진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공포에 질린 아이들 울음소리만 가득했던 이곳에서 오랜만에 웃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임시 놀이공원이 설치됐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직접 돌리는 수동 관람차와 회전그네를 타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규모도 작은 놀이기구지만 전쟁과 코로나19에 억눌려 온 어린이들에겐 정말 멋진 선물이 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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