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0만 명 등교…일부 학교는 연기
오늘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등 240만 명이 등교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지역의 일부 학교는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서울 식당 3곳서 12명 확진…쿠팡 물류센터 확진↑
서울의 식당 세 곳에서 12명이 확진되고, 7차 감염사례까지 나오는 등 인천 학원강사 관련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도 1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재용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 17시간 조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17시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삼성그룹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 등을 집중 조사했지만, 이 부회장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7 정상회담 원해…홍콩 금융허브 유지에 의문”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G7 정상회의 개최를 원하고 있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중국이 홍콩 보안법을 강행할 경우 홍콩이 금융허브로 유지될 수 있을지에 트럼프 대통령이 의문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등 240만 명이 등교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지역의 일부 학교는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서울 식당 3곳서 12명 확진…쿠팡 물류센터 확진↑
서울의 식당 세 곳에서 12명이 확진되고, 7차 감염사례까지 나오는 등 인천 학원강사 관련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도 1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재용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 17시간 조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17시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삼성그룹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 등을 집중 조사했지만, 이 부회장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7 정상회담 원해…홍콩 금융허브 유지에 의문”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G7 정상회의 개최를 원하고 있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중국이 홍콩 보안법을 강행할 경우 홍콩이 금융허브로 유지될 수 있을지에 트럼프 대통령이 의문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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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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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7 06:59:21
- 수정2020-05-27 07:05:04
오늘 240만 명 등교…일부 학교는 연기
오늘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등 240만 명이 등교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지역의 일부 학교는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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